Copilot + Power Automation + GPT 통합 자동화

  • Copilot, Power Automate, GPT를 통합하여 자동화하는 것은 강력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단계
  • 각 도구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여,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
  • 컨텍스트를 이해하고, 작업을 자동화하며, 심층적인 AI 분석을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음

1. 각 도구의 개념 및 이론적 배경

1.1. GPT

  • 개념
    •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대규모 언어 모델(LLM)
    • 사람과 유사한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며,
    • 복잡한 자연어 처리(NLP) 작업을 수행함
  • 통합 자동화에서의 역할
    • 시스템의 핵심 AI 두뇌
    • 복잡한 추론, 심층적인 내용 생성, 다양한 형식으로 텍스트 변환, 비정형 데이터에서 구조화된 정보 추출 등 고급 언어 및 분석 작업을 전담
    • M365 애플리케이션의 컨텍스트를 넘어선 일반적인 AI 지식과 추론 능력이 필요할 때 활용됨
  • 이론적 배경
    • ‘트랜스포머’ 아키텍처에 기반하며, ‘어텐션 메커니즘’을 통해 입력 시퀀스의 각 단어 간의 중요도를 학습
    • 병렬 처리에 유리하며 장거리 의존성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, 복잡한 문맥과 긴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데 강점을 보임
    • ‘사전 학습’ 단계에서 일반적인 언어 패턴과 지식을 습득하고,
    • ‘미세 조정’ 단계를 통해 특정 작업에 특화될 수 있음

1.2. Microsoft Copilot

  • 개념
    • Microsoft 365 애플리케이션(Word, Excel, PowerPoint, Outlook, Teams 등) 및 Windows에 내장된 AI 비서
    • GPT와 같은 LLM을 활용하지만,
    • 사용자의 작업 환경 컨텍스트에 맞춰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함
  • 통합 자동화에서의 역할
    • 사용자 인터페이스이자 초기 컨텍스트 인지 레이어
    • 사용자가 M365 앱 내에서 자연어로 작업을 시작하는 지점이 됨
    • 현재 열려있는 문서, 이메일, 채팅 등 실시간 작업 컨텍스트를 이해하여
      • Power Automate로 넘길 정보를 추출하거나,
      • 사용자에게 초기 AI 기반 응답을 제공
    • 이는 자동화 워크플로우의 ‘트리거(Trigger)’ 역할을 할 수 있음
  • 이론적 배경
    • LLM(GPT-4 등)을 Microsoft Graph 데이터(사용자의 이메일, 캘린더, 미팅, 문서, 채팅 등 M365 전반의 데이터)와 ‘접지(Grounding)’하여 작동
    • 이를 통해 단순히 언어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, 사용자의 개인적인 데이터와 작업 맥락을 고려한 매우 관련성 높고 개인화된 응답을 생성함
    • 애플리케이션 내에 직접 내장되어 있어 컨텍스트 전환 없이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함

1.3. Microsoft Power Automate

  • 개념
    • 다양한 앱과 서비스 간의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로우코드/노코드 플랫폼
    • 조건부 로직, 데이터 처리, 승인 워크플로우 등 복잡한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음
  • 통합 자동화에서의 역할
    • 시스템의 자동화 엔진이자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터(Orchestrator)
    • Copilot에서 시작된 요청을 GPT 모델로 전달하고,
    • GPT의 결과를 다시 M365 앱이나 다른 시스템(데이터베이스, 웹 서비스 등)으로 전달하는 다단계 프로세스를 관리
    • 데이터 변환, 조건부 실행, 알림 전송 등 다양한 액션을 연결하여 End-to-End 자동화를 완성
    • Power Automate 자체에도 Copilot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, 자연어로 플로우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줌
  • 이론적 배경
    • RPA(Robotic Process Automation)의 원칙을 기반으로 함
    • UI/API 기반의 연결자(Connector)를 통해 수백 가지 서비스와 앱에 연결될 수 있음
    • 흐름(Flow)은 트리거, 액션, 조건문 등으로 구성되며,
    • 이를 통해 사용자가 정의한 비즈니스 로직에 따라 작업을 순차적 또는 병렬적으로 실행함

1.4. 통합 시너지 효과

  • Copilot
    • 사용자의 의도 파악 및 초기 컨텍스트 제공
      • “이거 좀 해 줘”라는 자연어 요청과 작업 중인 문서의 맥락을 AI 기반으로 이해하고,
      • 이를 자동화 워크플로우의 시작점으로 활용
  • Power Automate
    • 다단계 워크플로우 설계 및 실행
      • Copilot의 요청을 받아 GPT와 다른 시스템(M365 앱, 외부 앱 등)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,
      • 데이터 흐름과 로직을 제어
  • GPT
    • 심층적인 지능형 작업 처리
      • Power Automate를 통해 받은 데이터를 가지고
      • 복잡한 언어 모델링, 분석, 창의적인 콘텐츠 생성 등의 핵심 AI 작업 수행

2. 전체 프로세스

  1. 사용자 트리거 및 컨텍스트 전달 (Copilot)
    • 사용자가 Word 문서에서 Copilot에게 자연어로 특정 작업을 요청
      • 예: “이 문서의 핵심 요약과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추출하여 팀에 공유하고, 필요한 경우 더 자세한 분석을 GPT에 요청해 줘.”
    • Copilot은 현재 Word 문서의 내용을 분석하여 요청된 정보를 추출함
  2. 자동화 시작 및 정보 전송 (Power Automate)
    • Copilot (또는 Copilot이 Word 내에서 생성한 특정 요소)은 Power Automate 플로우를 트리거함
      • 예: Copilot이 생성한 요약 텍스트를 Power Automate 플로우에 ‘입력 값’으로 전달
    • Power Automate는 Copilot으로부터 받은 텍스트와 다른 M365 컨텍스트 정보(예: 현재 사용자, 파일 저장 위치)를 수신함
  3. 심층 AI 처리 (Power Automate ➜ GPT)
    • Power Automate는 Copilot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필요에 따라 가공(예: 텍스트 길이 조절, 특정 키워드 추출)한 후,
    • GPT 모델(OpenAI API 또는 Azure OpenAI Service)에 API 호출을 통해 전송함
    • GPT 모델은 Power Automate로부터 받은 요청(프롬프트)에 따라 복잡한 언어 처리 작업을 수행함
      • 예: 요약된 텍스트를 기반으로 시장 분석 초안 생성, 특정 비정형 데이터에서 핵심 지표 추출
  4. AI 결과 수신 및 후처리 (GPT ➜ Power Automate)
    • GPT 모델은 처리 결과를 Power Automate로 반환함
    • Power Automate는 GPT로부터 받은 결과(예: 상세 분석 보고서 텍스트, 요약된 의사결정 리스트)를 다시 수신하여,
    • 추가적인 후처리(예: 특정 형식으로 변환, 데이터베이스 저장, Excel 업데이트)를 수행함
  5. 최종 액션 실행 및 사용자 알림 (Power Automate)
    • Power Automate는 후처리된 GPT 결과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최종 액션을 수행함
      • 예: Outlook으로 팀원들에게 이메일 발송, Teams 채널에 요약 포스팅, Word 문서에 GPT 결과물 삽입, SharePoint 리스트 업데이트, 승인 워크플로우 시작 등
    • 필요에 따라 사용자에게 작업 완료 알림을 보냄

Copilot + Power Automation + GPT 통합 자동화 전체 프로세스


그림출처: AiDALab

3. 주의사항 및 지켜야 할 점

3.1. 주의사항

  • 복잡성 증가 및 디버깅
    • 통합 워크플로우는 각 구성 요소의 복잡성이 결합되어,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음
    • 각 단계별로 테스트하고, 오류 처리 로직을 신중하게 설계해야 함
  • 비용 관리
    • GPT API 호출은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발생함
    • 불필요한 호출을 줄이고, 효율적인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토큰 사용량을 최적화해야 함
  • 보안 및 규정 준수
    • 기업 환경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할 경우,
    • 각 서비스(Copilot, Power Automate, GPT)가 해당 데이터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함
    • 특히 Power Automate에서 GPT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, 민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데이터 흐름을 면밀히 검토해야 함
  • 데이터 일관성
    •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데이터가 변환되거나 처리될 때
    • 데이터의 무결성과 일관성이 유지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함
  • 의존성 및 유지보수
    • 특정 서비스의 변경(API 업데이트, 기능 변경)이 전체 워크플로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
    • 변경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히 대응할 계획이 필요함

3.2. 지켜야 할 점

  • 단계별 설계 및 테스트
    • 통합 워크플로우는 처음부터 크게 만들기보다,
    • 각 구성 요소별로 기능을 개발하고 충분히 테스트한 후
    •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임
  • 명확한 프롬프트 및 API 계약
    • Copilot과 GPT에 대한 프롬프트는 물론,
    • Power Automate에서 각 서비스로 데이터를 전달하고 받을 때의 데이터 형식(JSON 스키마 등)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함
  • 오류 처리 (Error Handling)
    •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오류 상황(API 호출 실패, 데이터 변환 오류 등)을 예측하고,
    • 이에 대한 적절한 오류 처리 로직(재시도, 알림, 기록 등)을 Power Automate 플로우에 포함해야 함
  • 중복 투자 방지
    • Copilot 자체가 GPT 기반의 기능을 제공하므로,
    • Copilot으로 충분히 처리 가능한 작업(예: 간단한 요약, 문장 다듬기)까지 무작정 GPT API를 호출하여 중복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주의할 것
    • GPT는 Copilot의 컨텍스트만으로는 부족한 더 깊은 분석이나 복잡한 추론이 필요할 때 활용함
  • 문서화
    • 통합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그 설계가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,
    • 각 단계의 목적, 사용된 프롬프트, 데이터 흐름, 오류 처리 로직 등을 상세하게 문서화하여 공유해야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할 수 있음